2000년 오픈 이래 지금껏 '가품 0개'
대한민국 1등 명품 이커머스 오케이몰은 수십 년간 수천만 개의 상품을 판매해왔지만 단 한 개의 가품도 발견되지 않으며 100% 정품 판매를 실현해왔습니다. 이는 오케이몰의 자부심이며, 100% 정품 판매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철저한 시스템으로 이루어낸 결실입니다.

오케이몰은 100% 모든 상품을 직매입하여 자사 물류센터에 보관하며 매입부터 입고, 촬영, 포장, 반품, 교환, AS까지 100% 전 과정을 오케이몰 정직원이 처리합니다. 때문에 모든 업무 과정에서 숙련된 정직원에 의한 정품 검수를 진행할 수 있으며, 모든 상품은 예외없이 '10단계 정품 검수'를 거치고 있습니다. 이는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하는 오픈마켓과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100% 정품 매입은 물론, 반품/교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꿔치기 등 부정행위로 인한 가품 유입도 빈틈없이 적발합니다.

이러한 철두철미한 시스템이 뒷받침되기에 100% 정품 판매가 가능하며, '가품 300% 보상 제도'로 이를 보장하고 있습니다.

오케이몰의 빈틈없는 '10단계 정품 검수' 과정

오케이몰의 100% 모든 상품은 '총 10단계 정품 검수'를 거칩니다. 우선 위 프로세스와 같이 상품 매입에서 판매까지 디테일한 7단계 정품 검수를 진행하며, 이 모든 과정은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오케이몰 정직원이 100% 진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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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품/교환 상품의 경우 3단계 검수 과정이 추가되어 '총 10단계 정품 검수'가 진행되며, 초고화질 패킹 녹화 영상과 상품 상태를 대조하는 등 빈틈없는 검수 과정을 통해 상품 바꿔치기 등 부정행위를 사전에 적발합니다. 적발된 건은 가능한 민형사적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하여 실제로 1년 이상의 실형 선고 및 수천만 원의 벌금을 낸 사례가 있으며, 5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. 자세히보기 오케이몰의 100% 정품 판매는 미사여구로 포장된 과장이 아니라, 2000년 오픈 이래 지금까지 지켜왔고, 앞으로도 이어나갈 고객님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입니다. 2016년에 진행하였던 ‘가품 신고 이벤트’에서는 물론, 지금껏 단 한 건의 가품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.